먹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배부른 소리들 감상하며 우리의 분노를 충전해보자. 다음은 지방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업 직원들의 생활과 관련한 기사다. 소개팅 기회가 없어서 불만이고 콜라 파는 곳이 가까이 없어서 불편하시단다. http://naver.me/FpzMqTV8 정말 사람은 환경의 동물인 것 같다. 이미 그 곳에서 수십년이상 대를 이어 살아오는 사람들은 뭐란 말인가? 신들의 푸념이 평민을 분노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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