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며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다. 또 딸의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 편 과거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아이와 함께 3년 동안 살아 보는 것"이라고 밝힌 꿈 이야기가 딸 출산 소식과 함께 화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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