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국개 얘네들은 원래 지리적인 조건 좋아하는 놈들 아닌가?
누가봐도 부산에 가야할 신공항은 첨부터 경북은 걸렀으니 지들이랑 제일 가까운 밀양에 해야한다고 지리조건 따지더니 이젠 사드를 경북 성주에 한다니 결사 반대란다.
지들이 잘 따지는 지리적인 조건이 딱 맞다는 데도...
인구의 20% 남짓한 TK가 국가적인 사안마다 지들 맘대로 좌지우지 하려니 나라가 망조가 든다.
앞서 야당의 어떤 의원은 자녀 친인척 채용으로 시끄럽더니 이젠 여당내에서도 집단이기주의로 떠들고 있다.
국가 중대사에는 여야가 없다고 지도부는 떠들더만 여전히 우리 동네는 안된다는 국개의원들 투성이....
제발 정신 차리자.
하루 빨리 저것들의 정원을 반 이하로 줄이고 지방의회 폐지를 해야지 혈세 낭비도 막고 국민들 피로감을 좀 줄일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