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조가 항공권을 손에 넣었다.
애들과 조카까지 같이 다녀올 수 있게 5인 왕복 항공권을 77만원에...유~휴~~
이제 어디서 묵을지 어디로 다닐지만 알아보면 된다.
근데 주위에선 바보같은 짓이란다.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지를 먼저 정하고 항공권을 알아봐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나????ㅋㅋㅋ
나도 인정한다.
근데 나같은 저렴한 인생은 항공권값이 제일 비싼 여행비 지출 항목이라 이렇게 하는 거다.
생각보다 더 싸서 조카까지 묶었다.
애들 방학때 좋은 추억이 될것같다.
아님 악담하던 놈들 말대로 무계획 여행의 피곤함과 고달픔에서 오는 흑역사 한 페이지가 될 수도....
아무튼 이번 8월은 내게나 애들 그리고 조카들 모두가 잊지 못할 날이 될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어떤 쪽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