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不可使盡, 勢不可倚盡,사불가사진 세불가기진
言不可道盡, 福不可享盡.언불가도진 복불가향진
- 허균(許筠 1569~1618),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한정록(閑情錄)」 11권 「명훈(名訓)」
天祿之役 令人頭白천록지역 영인두백
-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의 『순암집(順菴集)』 권13 「잡저(雜著) 상헌수필(橡軒隨筆) 하(下)」에 실린 「전배저술(前輩著述)」 중에서
伊尹已老而耕於有莘,이윤이노이경어유신
太公白首而釣於渭濱,태공백수이조어위빈
今吾之年貌, 比兩公尙少年也。금오지연모 비양공상소년야
靑山綠水苟有繼其饘粥,청산록수구유계기전죽
更何規規於小人之懷土乎?갱하규규어소인지회토호
- 유몽인(柳夢寅, 1559~1623) 『어우집(於于集)』권4 「증금강산삼장암소사미자중서(贈金剛山三藏菴小沙彌慈仲序)」
2016.08.04
2016.08.01
2016.07.30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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